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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소해서 이런 건 올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다른분들도 내거 느낀걸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파릇파릇한건 언제나 보기 좋아요.
엄청 큰 애벌레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나무에서 길게 내려뜨린 나뭇잎 하나가 바람에 빙글빙글 도는것도 볼 수 있구요.
저는 한참동안 서서 지켜 보았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봄인줄 알고 가끔 꽃을 피우는 아이들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검정색에 하얀 배가 보일거예요.
청설모예요.
제가 제법 다가갔는데 도망가지 않아서 찍어봤어요.
아무래도 겨울 준비를 하고 있나봐요^^
요런걸 모으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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