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케아 광명점/ 연휴 마지막 날 사람이 많을 걸 알기에 일찍 가거나 늦게 가야 한다. 집에서 11시 반쯤 출발 광명 이케아에 12시쯤 도착. 다향히 사람이 아주 많진 않다. 며칠 전 이사후 딸래미 방에 놔 줄 옷장과 책상 앞 뒤 베란다에 놓을 수납대 그리고 부족한 서랍장과 항상 이케아에 갈때마다 사들고 오게되는 지퍼백/스프레이/유리,스테인레스반찬통들....그리고 이사기념 부엌, 발매트 ..... 오늘은 살게 많았지만 차에 실을 수 있는 작은것들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실물 확인 후 온라인 주문을 하기로 했다. 이케아는 2.5t내 배송은 59000원으로 해결이 된단다. 요런 친구들은 차에 싣고 오기에 너무 무겁고 커서 나중에 배송 시키는 걸로... 2시간을 꼬박 쇼룸을 돌다가 점심 먹으러 go 사회적 거리두기 방송이 계속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