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1년8월초 수술후 남편이 제안해 키우게 된 사랑앵무 민트는 요즘 내 말도 다 알아듣고 우리가족과 교감이 잘 되어있다.
1년에 2~3번 하는 털갈이때 머리위에 삐죽삐죽 솟아있는 가시깃을 빼지못해 나무에 머리를 막 비빈것이 안타까워 첨부터 계획하던 둘째 사랑앵무를 드디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데리고 온지 3주 째.
노오란 슈크림색 예쁜 여자친구라 이름은 크림이.
혹시나 싸우면 어찌지?
무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꽁냥거리며 잘 지내는 듯하다.
예쁜이들...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728x90
'우리집 막내 민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앵무 민트 - 우리집 막내 (1) | 2022.08.06 |
---|---|
사랑앵무 민트가 말을 했어요 (0) | 2022.02.09 |
사랑앵무 민트의 첫 목욕 (6) | 2022.01.29 |
민트는 폭풍 옹알이+털갈이/사랑앵무 (4) | 2022.01.08 |
민트의 러브하우스/사랑앵무 (20) | 202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