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옷거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열심히 하는 것-당근마켓 요 당근마켓 난 딸아이가 있다. 그런데 우리 딸아이가 입었던 옷이나 장난감을 물려줄 사람이 없다. 시댁 도련님도 친정 내 동생도 미혼이다. 사촌의 아이들이 있지만 내 딸보다 나이가 많다. 아..일본에 사는 사촌 여동생의 딸들이 있는데.. 문제는 배송비. 새옷를사서 보내는것이 싸다 고로 패스 한동안 동네 아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고11 버리기도 하고 한군데 모아놨다가 헌옷xx요런곳에 팔아 치킨을 사 먹기도 했는데 ..... 어느날 우연히 당근마켓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앱을 다운 받고 내가 사는 곳의 동네 인증을 받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마 물건 올리기가 복잡하거나 번거로웠으면 난 분명 안 했을것이다. 하지만 당근 마켓은 너무 쉽다. 중고거래 버튼을 누르고 사진을 올린다.(3장까지 올릴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