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져스트 갠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도쿠 퍼즐/게임 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 닌텐도 스위치를 샀을때 함께 구매한 링피트.. 살도 빼고 운동도 하겠다는 일념으로 게임을 해 보겠다고 쉽게 생각하고 덤볐는데 30분하고 다음날 근육통이...하다 말다 하다가 이사후에는 연결도 하지 않았다는.... 그다음이 모여봐요 동물의숲 정말 두어달 정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하루에 3~5시간씩 지치지 않고했다. 대출금을 다 갚고 돈을 많이 모아 놓으니 뚝 떨어지는 흥미. 아마 미란다의 집에는 하도 로그인을 안해 바퀴벌레들이 득실거릴것같다. 저스트 댄스도 다이어트를 댄스로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며칠 열심히 했으나 내가 생각한 동작과 실제 나의 동작 사이에 엄청난 괴리가 존재한다는 걸 kevin(남편/한국인)의 몰래 카메라로 확인한 후 엄청난 충격을 받아 안하게 된 후론 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