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하루에 충실한 삶 오랜만에 어제는 언니와 오늘은 막내이모와 통화를 했다. 다들 바빠서 일 년에 두 세번밖에 통화하지 못하지만 뜸하게 통화를 해도 어색하지 않아 좋다. 언니와 이모..둘 다 10번도 넘게 강조하는 말. 일 하지마... 학원에 나가지 마.. 몸 괜찮아 졌다고 찔끔찔끔 수업하지마... ㅋㅋㅋㅋ 항암 하면서도 일 주일에 2~3일정도 나가 일처리하고 결재하고 수업한 건 모르시는게 나을 것 같다. 이틀동안 하도 일하지 말아는 소리를 들어 그런지 오늘은 학원에 나가지 않고 며칠간 미뤄놓았던 일들을 다 하기로 했다. 아침에 해가 떠올라 기온이 살짝 올라가는 10시 경 330ml물 한 병과 휴대폰 무선이어폰과 티슈(콧물때문에^^)를 챙겨 운동화를 신고 칠보산으로 향한다. 1시간 반정도를 걸으면 8000~9000보. 요즘은.. 더보기 이전 1 다음